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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사례/후기] KCs 자율안전확인신고 파쇄기 : 대상 기준부터 과태료까지 총정리⚙️

세이프어스 2026. 7. 24. 13:39

 

안녕하세요. 산업안전 컨설팅 및 자율안전확인신고 전문 기관 세이프어스입니다. ⚙️

공장에 신규 파쇄기나 분쇄기를 도입한 후 "이 설비가 KCs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인가?"라는 의문이 들어
관련 법령과 절차를 검색해보시는 사업주 및 안전관리자분들이 많으십니다.


본 글에서는 인천 소재의 한 제조기업이 해외에서 수입한 초경합금 파쇄기의 자율안전확인신고를 완료한 실제 컨설팅 사례를 바탕으로, 신고 대상 판단 기준, 현장 실사 포인트, 법적 절차, 미신고 시 제재 사항까지 실무 관점에서 명확하게 안내해 드리고자 합니다.

 

자율안전확인신고 파쇄기 인천 사례

 

💡 파쇄기도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일까? 시간당 50kg가 갈림길입니다

동력으로 구동되는 산업용 파쇄기 및 분쇄기는 원칙적으로 자율안전확인신고(KCs) 대상에 해당합니다. 암석, 금속, 플라스틱 등을 필요한 크기의 덩어리나 분체로 부수는 기계가 이에 속합니다.

다만, 관련 법령에 따라 다음 두 가지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식품용으로 사용되는 파쇄·분쇄기
  • 시간당 파쇄·분쇄 용량이 50kg 미만인 설비
  • (출처: 위험기계·기구 자율안전확인 고시, 고용노동부고시 제2020-37호)

실무 현장에서 가장 유의하셔야 할 부분은 바로 '시간당 50kg' 판단 기준입니다.
이번 인천 사례의 초경합금 파쇄기는 파쇄능력이 정확히 시간당 50kg(50kg/h)이었습니다.


법률상 제외 규정은 "50kg 미만"이므로, 정확히 50kg/h인 설비는 제외 대상이 아닌 '신고 대상'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경계선에 위치한 설비일수록 카탈로그상의 공칭 수치뿐만 아니라 실제 명판 및 성능 용량을 정확히 검토하여 법적 대상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파쇄기 자율안전확인신고 대상 설비 사진

 

 

🏭 인천 초경합금 파쇄기 신고 진행 사례

이번 진행 건은 인천에 위치한 (주)와이* 사의 사례입니다. 해외(중국) 제조사의 초경합금 파쇄기를 수입하여 자사 생산 공정에 도입함에 따라 자율안전확인신고가 진행되었습니다.

해당 설비의 주요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 상세 내용
설비명 초경합금(Cemented carbide) 파쇄용 산업용 파쇄기
전동기 용량 11kW
사용 전원 380V
기기 중량 약 6,500kg
구조적 특징 배관 자동 배출 방식, 밀폐형 구조
신고 주체 수입 설비 → 수입자(사용자) 신고 의무 발생

 

산업안전보건법 제89조에 따라, 해외 제조 설비라 할지라도 국내로 들여와 사용하거나 유통하는
"수입하는 자"에게 자율안전확인신고 의무가 부여됩니다.


세이프어스는 해당 설비의 제품시험, 자율안전기준 적합성 검토, 제출 서류 작성, 안전보건공단 접수 및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대행하여 안전하게 완료하였습니다.

 

🛠️ 실무 진행 단계 및 컨설팅 공정

해당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수행 절차는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설비 현황 파악 및 수입 자료 검토

수입 설비의 제원과 해외 제조사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파쇄능력(50kg/h), 전원 사양(380V), 구조적 특성을 검토하여 최종 신고 대상임을 확정하였습니다. 해외 수입 도면과 사양서를 국내 자율안전기준 항목에 맞게 재정리하였습니다.

 

2. 현장 실사 (위험구역 및 방호장치 점검)

투입구, 배출부, 구동부 등 주요 위험구역을 실사하였습니다. 투입구 내부 고정식 방호덮개(가드) 설치 여부, 회전 로터 접촉 차단 구조, 배관 연결 밀폐형 배출부, 조작반 비상정지스위치의 정상 연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습니다.

 

위험구역 및 방호장치 점검

 

3. 전기안전 및 표시 요건 검토

접지연속성 및 접지저항(100Ω 이하), 전원차단장치 성능, 잔류전압 방전 여부, 경고 라벨 및 국문 사용설명서 구비 여부 등 세부 기준항목을 대조·검증하였습니다.

 

4. 신고서 작성 및 안전보건공단 제출

제품 설명서, 위험성평가 결과서, 자율안전기준 충족 입증서류를 완성하여 관할 안전보건공단에 접수하였습니다.

 

5. 신고 증명서 발급 및 KCs 명판 부착

공단의 서류 심사 및 내용 확인을 거쳐 자율안전확인신고 증명서를 교부받았으며, 해당 설비 명판에 KCs 마크 부착을 완료하였습니다.

 

🔄 자율안전확인신고 법적 절차 및 소요 기간

자율안전확인신고는 크게 4단계 절차로 이뤄집니다.

  1. 제품시험 및 성능 확인: 구조·방호장치·전기안전 등 자율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시험·확인합니다.
  2. 서류 작성 및 신고서 제출: 제품설명서 및 기준 적합 입증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합니다.
  3. 신고 내용 확인: 관할 접수 기관에서 제출된 서류 및 안전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합니다.
  4. 자율안전확인신고 증명서 교부: 검토 완료 후 증명서가 발급되며, 설비에 KCs 표시를 부착합니다.

자율안전확인신고 법적 절차 및 소요 기간

 

⏱️ 처리 기간: 신고서 접수 후 내용 확인까지 약 15일(영업일 기준)이 소요되며, 설비의 형식, 검토 서류 보완 여부, 사업장 상황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출처: 안전보건공단 위험기계·기구 종합정보시스템)

 

🏢 접수 기관: 파쇄기와 같은 위험기계·기구는 안전보건공단(지역본부/지사)에서 담당하며, 방호장치 및 보호구 단품은 산업안전보건인증원에서 담당합니다. (출처: 안전보건공단)

 

🔍 현장 실사 핵심 포인트: 방호장치 적합성

자율안전확인신고의 핵심은 단순한 서류 제출이 아닌 '실제 설비의 안전기준 충족 여부'에 있습니다. 안전장치가 미흡할 경우 공단 심사 과정에서 보완 명령이 내려져 가동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번 초경합금 파쇄기 컨설팅 시 중점 검토한 3가지 핵심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투입구 내부 고정식 방호덮개(가드): 작업자의 신체 일부가 회전 파쇄날 및 로터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물리적으로 차단되었는지 확인
  • 밀폐형 배출 구조: 토출부 배관 연결을 통해 파쇄물 날림 방지 및 위험구역 접촉 원천 차단
  • 조작반 비상정지스위치: 비상시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연동 정지되는 구조인지 확인

파쇄기는 회전체에 의한 감김, 끼임, 베임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설비입니다. 현장에서 방호가드가 임의 해제되어 있거나 전기적 안전 계통이 미흡한 경우 사전 보완 조치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방호덮개 위험구역 차단

 

⚠️ 미신고 시 법적 제재 및 불이익

신고 대상 설비를 자율안전확인신고 없이 제조·수입·사용할 경우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엄격한 벌칙 및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위반 항목 법적 제재 기준
자율안전확인의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1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신고·부정신고 설비를 제조·수입·양도·대여·사용·진열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자율안전확인표시(KCs 마크) 미부착 과태료 50만원 ➔ 250만원 ➔ 500만원 (1·2·3차)
자율안전기준 충족 증명서류 미보존 과태료 30만원 ➔ 150만원 ➔ 300만원 (1·2·3차)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제89조, 제169조, 제171조, 제175조 및 동법 시행령)

 

최근에는 법적 제재 외에도 원청 기업이나 발주처에서 KCs 신고 증명서 제출을 필수 납품 조건으로 요구하는 사례가 일반화되어 있으므로, 미신고 시 거래 제한 등 실질적인 사업상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신고 완료 후 사후 의무사항 (명판 및 서류 보존)

자율안전확인신고 증명서를 교부받은 후에도 법적으로 준수해야 할 사후 관리 의무가 존재합니다.

 

* 자율안전확인표시(KCs) 명판 부착

제조자 및 공급자 정보(상호, 주소), 형식번호, 일련번호, 제조연월, KCs 마크가 명확히 기재된 명판을 설비 표면에 견고하게 부착해야 합니다. (출처: 위험기계·기구 자율안전확인 고시)

파쇄기 자율안전확인표시(KCs) 명판 예시

 

* 증명서류의 보존 의무

자율안전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서류(위험성평가서, 제품설명서, 시험성적서 등)를 작성일로부터 일정 기간 보존해야 하며, 미보존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

 

신고 절차 완료 후 명판 부착이나 서류 보관을 소홀히 하여 지도점검 시 적발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후 관리까지 일체화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마무리 및 컨설팅 안내

산업용 파쇄기의 자율안전확인신고는 정확한 대상 판정(용량 및 용도)부터 시작하여 안전장치 적합성 검토, 전기안전 시험, 서류 입증,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안전 컨설팅 과정입니다. 특히 해외 수입 설비의 경우 기술 문서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기술적·법적 검토가 더욱 중요합니다.

 

세이프어스는 다년간 축적된 산업안전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 및 제작 설비의 KCs 자율안전확인신고 전 과정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보유 중이시거나 도입 예정인 파쇄기의 신고 대상 여부 및 준비 절차에 대해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언제든지 세이프어스로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원스톱 친절 상담 연결 : 02-567-7904 (내선 1번) 📱현장 엔지니어 직통 : 010-9477-8657 (이재윤 팀장)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미신고 상태로 설비를 가동할 경우 어떤 처벌을 받나요?

👉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미신고 설비를 제조·수입·사용·양도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제169조·제171조)


Q2. 증명서 발급 후 사업장에서 조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 설비 명판에 KCs 마크 및 필수 표시사항을 반영하여 부착해야 하며, 자율안전기준 적합성을 증명하는 관련 서류를 사업장 내에 보존해야 합니다.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출처: 산업안전보건법 제17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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